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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1.23 19:0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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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선물은 휴대폰과 전자사전 등의 IT제품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갤럭시탭, MP3플레이어 등 학생층 인기 IT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판매한다.
무선랜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 검색을 활용해 학습효과 증대에 도움을 주는 아이리버 전자사전(D1000/EDU/8G) 제품을 31만4000원에 판매하며 셀프디자인 UI를 적용해 원하는 사진을 각 기능별로 배경화면을 설정이 가능하고 전체 메뉴 편집이 되는 아이리버 MP3(S100/4G)
+LED커버+실리콘케이스가 13만3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닌텐도 DSI 19만8000원, 닌텐도 Will 슈퍼마리오패키지를 24만원에 애플 아이패드(16GB)를 63만5000원, 아이팟터치4세대(8GB)를 31만9000원에 선보인다. 후지 폴라로이드(미니7S)+미니필름 2팩은 11만9000원에 판매하며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준다.
또한 디지털카메라와 노트북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SONY DSC-W360+메모리4G+파우치를 21만7000원에 판매하며 니콘 DSLR D3100(18~55)KIT+SD4G+가방+삼각대를 84만8000원에 판매한다. 삼성센스 노트북 NT-R440-PA은 진열1대를 90만원에 LG X-NOTE R470-K,ARW4K(14인치)를 104만원에 판매한다.
/류지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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