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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23 11:09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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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회관에서 열린 이 행사를 통해 새마을지회는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과일, 떡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자 효를 몸소 실천하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류학규 음성노인회 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과 나눔의 효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해주신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님 들께 감사드리고 비록 노인이지만 건강한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호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어느때보다도 더운 올 여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 함께 봉사를 해주신 새마을 회원들과 김중기 읍장님을 비로한 지원을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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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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