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28 16:12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병수 대표는 “지난 9일 사무실 개소식 때 축하 화환대신 쌀과 물품으로 받아 힘들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관 생극면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민과 단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중요하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학모 기자
kimhm129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