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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1.23 18:59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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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발달 초기부터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 정보 제공 등 아동의 창의적·생산적·균형적인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서비스로 대상자 가구에 독서도우미 주1회 이상 파견해 1대1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 제공과 부모에게는 효과적인 독서지도를 할 수 있는 각종 정보 및 아이와의 상호관계 방법 등을 지도해준다.
신청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의 만 2세(2005. 1. 1)~만6세(2009. 12. 31)까지의 영유아이로 소득기준에 따라 월 2만원에서 2만7000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선정 후 10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1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의 만족도가 높은 점을 감안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아동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이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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