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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5 15:09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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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엔 부사동 7개 자생단체 회원 50여명이 함께 했고, 감자 수확이 끝난 텃밭엔 김장나눔에 사용할 배추를 심을 예정이다.
부사동은 2010년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마을 공한지 660㎡를 토지 소유주로부터 동의를 얻은 후 텃밭으로 개간해 마을 주민과 함께 감자와 배추 등을 심어 어려운 이웃에 나눠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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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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