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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4 16:45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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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산동 통장 36명은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내에 있는 서해수호관과 천안함기념관을 방문해 서해교전과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들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가지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조오영 회장은 “요즘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가안보가 더욱 중요해 안보현장 견학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판문점 등 다양한 지역을 선정해 안보견학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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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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