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산시 건설과, 송곡2리 자매결연마을 대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5.22 18:22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 아산시 건설과 직원들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충청신문=아산] 장선화 기자 = 아산시 건설과(과장 김문수)는 18일 1부서 1촌 결연마을인 염치읍 송곡2리(이장 이천섭)에서 대청소를 했다.

송곡2리 마을길 버려진 쓰레기 수거는 물론 곡교천 일대 낚시객들에 의해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문수 건설과장은 “송곡2리는 아산시를 대표하는 은행나무길 명소가 있는 마을이다.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인상을 심어 주고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만들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농촌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1부서 1촌 자매결연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