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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2 16:38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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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여 명의 새마을 부녀회원은 이른 새벽부터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형편이 어려운 10가구에 전달했다.
강인숙 부녀회장은 “장조림과 김치, 젓갈 등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도 살피고 나눔의 정도 느낄 수 있었던 보람된 봉사였다”며 앞으로도 밑반찬 만들기 봉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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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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