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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2 16:40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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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시민을 대상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직원들이 직접 구호활동에 쓰이는 물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구호활동을 체험하는 캠페인이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지구촌 구호활동 교육, 구호물통 나르기 체험, 영양실조 안아보기, 희망메시지 작성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김보형)은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의 위기와 문제를 함께 공감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캠페인을 마련하였다”며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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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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