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세종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3.26 13:54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충청신문=세종] 이용민 기자 = 세종시가 도로명주소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명판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시는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3만2809개를 대상으로 낙하위험 및 훼손·망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추락 위험이 있거나 가로수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시설물은 오는 11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위치 찾기가 어려운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등 사각지대는 보행자용 도로명판 등 안내시설을 확충해 사용에 불편이 없게 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경우에는 시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담당(044-300-2922~3)에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을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