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2.10 19:19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SNS 기사보내기
안윤정 위원은 “따뜻한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이불을 덮으시고 몸도 마음도 훈훈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증된 이불은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필자소개
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