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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0 19:18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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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깨끗한 경관조성을 위해 공동묘지 진입로 및 분묘에 자생하는 나무와 칡덩굴 등을 제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청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마을주변 정화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정이 넘치고 살맛나는 고장 만들기에 항상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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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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