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저소득층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구별 600장씩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1년간 빈병과, 폐비닐,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집해 모은 기금으로 연탄을 마련했다.
진기화, 이순현 회장은 “오늘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보내준 작지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큰 힘이 돼 몸과 마음이 훈훈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저소득층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가구별 600장씩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1년간 빈병과, 폐비닐,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집해 모은 기금으로 연탄을 마련했다.
진기화, 이순현 회장은 “오늘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보내준 작지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큰 힘이 돼 몸과 마음이 훈훈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