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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5 18:33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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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 대표는 “인재육성은 미래를 위한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해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되었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지닌 지역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지에스아이는 지난해 지역기업과 마을 간 상생분위기 확산을 위한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증산5, 6리에 각각 마을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씩을 기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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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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