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금강청과 18개 녹색기업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목동 아홉 가구에 연탄 5000장과 명절선물을 전달한다.
금강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녹색기업과 다양한 사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기업이란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친화기업으로, 충청권에 32개소가 있다.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금강청과 18개 녹색기업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목동 아홉 가구에 연탄 5000장과 명절선물을 전달한다.
금강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녹색기업과 다양한 사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기업이란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친화기업으로, 충청권에 32개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