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한방바이오산업과 충북의 바이오의약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산업의 진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엑스포에도 초청한 것이다.
이들 대표단은,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미래천연자연관‧한방바이오생활건강관 등 각종 전시관 및 이벤트와 공연 등을 관람하고 충북과의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이번 해외 교류지역 대표단의 엑스포 방문으로 기존의 문화·관광·스포츠 교류에서 산업 교류까지 우호 교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