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분회원들은 백숙과 떡, 잡채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참전용사들에게 제공하고 이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이 없는 지를 살폈다.
아울러 참전용사들로부터 당시의 생생한 사연을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인재 분회장은 “어르신들께 당시에 겪은 일들을 들려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며 경험담을 재미있게 말씀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에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분회원들은 백숙과 떡, 잡채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참전용사들에게 제공하고 이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이 없는 지를 살폈다.
아울러 참전용사들로부터 당시의 생생한 사연을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인재 분회장은 “어르신들께 당시에 겪은 일들을 들려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시며 경험담을 재미있게 말씀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에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