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27 19:15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태수 새마을 지도자 회장은 “올해에는 강수량이 적어서 감자를 키워내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양의 감자를 수확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화분 새마을 부녀지도자 회장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 많은 감자를 수확해서 많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학모 기자
kimhm129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