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용 1부장은 ‘충남 경찰은 이랬으면 좋겠다’를 주제로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하면서 국민들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당연한 권리를 지켜줄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박 1부장은 30년 넘는 세월동안 경찰 생활을 하면서 일선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만나면서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인권에 대한 강의로 젊은 직원들 모두가 공감했다.
특히 미래를 책임질 젊은 경찰관들이 일선 현장에서 “법을 집행하면서 사소한 것이라도 항시 주민의 인권을 우선시하여 국민의 지지를 얻는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