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아무리 자주해도 나쁘지 않고 듣는 사람도 아무리 많이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말이다. 더욱이 가족끼리라면 금상첨화이다. ‘사랑해요!’ ‘좋아해요’ 자, 나라별 사랑의 말 나들이 떠나 볼까나! 함께해요.
일본어 → 아이시떼루/ 중국어 → 워 아이니 / 스페인어 → 떼 끼예로/ 힌두어 → 마이 툼 세 피아르 카르타 훙 / 타갈로그어 → 이니 이비그 키타 , 마할키타/ 비사야어 → 기나 힉고구마 꼬 이까우 / 아랍어 → 우히부키(남→여) , 우히부카(여→남) //
포르투갈어 → 아마 떼 / 벵골어 → 아미 토마케 발로바시 / 러시아어 → 야 류블류 찌바 / 독일어 → 이히 리베 디히 / 프랑스어 → 쥬 떼므 / 우즈벡어 → 멘 시즈니 세바만/ 네팔어 → 딤로 마야 라그처 / 펀자브어 → 마인 타인누 피아르 카르다 한 / 자바어 → 아쿠 뜨레스노 마랑 꼬웨 //
마라타어 → 메 투자시 프렘 카르토 / 베트남어 → 안 요우 엠(남→여) , 엠 요우 안(여→안) 텔구루어 → 네누 니누 프레미스툰 니누 / → 터키어 → 세니 세비요룸 / 타밀어 → 난 운네이 카틸리카렌 / 우크라이나어 → 야 테베 코하유 등 이다.//
서양의 학자 ‘엘렌 케이’는 이렇게 말했다.
“여성의 연애란 것은 남성보다도 여성에 있어서 훨씬 더 절박하고 중요하다. 여성은 연애가 다가올 때 마치 밤새도록 태양을 기다리던 사람이 새벽에 동이 트는 것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마음의 고동을 느낀다!”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자 오늘도 사랑해요! 다른 나라의 사랑말 나들이.
보지푸르어 → 햠 토라 세 피야르 카르타롱 / 울드르어 → 마인 툼 세 마하바트 카르타 훈 / 이탈리아어 → 티 볼리오 베네 폴란드어 → 코함 치엥 / 구자라트어 → 후 타네 차히추 //인도네시아어 → 아쿠 친타 파다 무 //
말라얄람어 → 난 닌네 스네히쿤누 / 스와힐리어 → 니니쿠펜다 / 칸나다어 → 니누 네미게 프리티스티니 / 하우사어→ 이나 손키/ 순다어 → 압디 보고 카 / 마이틸어 → 함 터라 세 피야르 커레이트 챠웅 / 타이어 → 찬 라쿤 / 루마니아어 → 테 이우베스크 / 마이틸어 → 함 터라 세 피야르 커레이트 챠웅 //
타이어 → 찬 라쿤 / 루마니아어 → 테 이우베스크 / 미얀마(버마)어 → 밍 코 치트 테 / 오리야어 → 메 툼케 프렘 크레추 /아와드어 → 메 토 세 피야르 카라테 아헤스 / 네덜란드어 → 이크 하우 빤 여 / 페르시아어 → 만 드스테트 다람 / 요루바어 → 모 페랑 에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