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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08.28 19:0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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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 주민서비스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6대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선도지역 선정에서 대전시는 8대 서비스에 대한 자원조사, 주민협의회 구성·운영 등 우수시책 발굴·추진, 민관협력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등 민관협력체계 구축 단계별 과제이행의 내실있게 추진이 높이 평가돼 전 광역자치단체에서 1~2곳의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된 반면 대전시는 3곳이 선정돼 전국 시·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에서 주민서비스혁신 1, 2단계지역인 전국 1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상으로 민관협력체계 구축 단계별 과제 이행도와 자치단체의 사업추진 의지를 평가, 우수 시·군·구 30곳을 선정,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활용해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의 조기정착을 위해 지난달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송현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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