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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키워주는 ‘더 한 힘 연구원’

“리더의 자신감과 성공의 발판을 마련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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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6.19 19:15
  • 기자명 By. 충청신문

-실습 훈련으로 자신감 열정 신념 연설능력 대인관계능력 향상

“주변에 인물 없다 한탄 말고, 본인 스스로 인물 될 공부를 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이다.

보성 김종욱 ‘더 한 힘 연구원’원장(사진)은 “리더의 중요성을 함축한 말”이라며 “스스로 자신감과 잠재력을 키워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더 한 힘 연구원’의 목표와 잘 부합하는 것 같아 이 말을 구호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더 한 힘 연구원’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신감 열정 신념 연설능력 대인관계능력 등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리더십 교육기관이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대전에서 탄생한 고유브랜드 라는 것이다. 보성 김종욱 원장이 8년 전 창립했다.

그동안 160개 기수 2800여 명의 수강생들이 ‘더 한 힘 연구원’을 거쳐 갔다. 용문동에 대전센터가 있고 노은동에 교육장이 마련 되어 있다. 보령과 청주에서도 교육이 진행중이다.

더 한 힘 리더십 교육과정을 미국의 케네디스쿨이나 일본의 마스시다 정경숙을 능가하는 교육과정으로 키우고 싶다는 보성 김종욱 원장을 만났다.

◆별명이 열정발전소장, 열정대명사, 열정대통령, 열정대왕 또는 리틀 도산(안창호) 등 많다

사람등이 퇴역한 예비역 군인으로서 인생 후반전을 보다 가치 있게 살려고 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는 것 같다. 가치 있게 살려면 성공을 해야 하고, 성공을 하려면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원에서는 60여 명의 무보수자원봉사 강사가 있다. 이들에게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하려면, 더 한 힘에서 무언가 배우고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열정적으로 솔선수범하는 것이다.

◆더 한 힘 리더십이 크게 성장하는 이유는

첫째 나를 포함한 전 강사진들의 열정이다.

먼저 강사진의 열정이 넘쳐야 수강생들이 열정을 몸에 익히게 되고, 그래야 그들이 성공적인 리더로 거듭난다.

둘째 감동적 교육프로그램이다. 다른 교육들처럼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고 철저한 시범 실습 교육이기 때문에 실용적이며 효과를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수강생들 스스로 감동하게 된다.

셋째 수강생들이 열정에 감염되고 자신감을 확실히 키우게 된다. 이러한 수료생들이 가족부터 주변 친지들까지 많은 사람들을 추천하여 교육을 받게 한다. 가족 전체가 수강한 경우가 많다.

넷째 저렴한 수강료다. 더 한 힘은 발달된 외제 교육을 벤치마킹하여 국산화했기에 로열티 지급이 없다. 교육내용이 우리 정서에 잘 맞아 자기 발전의 의지가 강한 사람은 누구나 쉽게 받아들인다.

◆더 한 힘 교육 내용을 소개한다면

더 한 힘은 현대 리더십 지식 강의와 스피치 훈련, 리더의 마음가짐형성을 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있다.

교육진행방식은 수동적 수강이 아닌 능동적 실습 참여 교육이다. 처음엔 앞에 서서 발표하기 쑥스럽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쉬운 단계에서 어려운 단계로 1과에서 10과까지 매번 다른 스피치공식으로 제한된 시간에 발표 실습 훈련을 한다. 이런 체계적 프로그램은 말을 논리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미있는 워밍업도 한다. 말하기 전에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고 제스처를 개발하기 위한 더 한 힘 만의 독특한 사전 준비운동이다. 한 사람씩 앞에 나가서 하는 동작이라 처음에는 어색하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오히려 많이 웃게 되고 허물이 없어져 수강생 간에 아주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

◆그동안 수료한 사람들은

사회지도층부터 중학생까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수료했다. CEO반이 대전 청주 계룡 보령에서 18개 반, 경영반이 대전 청주에서 34개 반, 건양대 대전보건대 학생을 비롯한 정규반이 96개 반으로 총 154개 반 2800여 명이 수료했다.

◆더 한 힘 리더십의 비전은

더 한 힘 리더십은 대전에서 탄생된 국산 고유브랜드다. 앞으로 충청권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이 교육의 혜택을 받게 하겠다는 것이 더 한 힘의 꿈이자 비전이다. 더 한 힘을 미국의 케네기 스쿨이나 일본의 마스시다 정경숙을 뛰어넘는 교육과정으로 키우고싶다.

문의: 042-525-2597, 011-833-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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