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의장 이상태)가 17일 중구 부사동에 있는 ‘되살미 사랑나눔 봉사대’를 (증증장애인 봉사단체, 봉사대 대장 김장섭)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상태 의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 받지 않아야 한다”며 “훈훈한 정(精)을 나누눈 것이 설날의 참된 뜻이다”고 말했다.
/남상식기자 nss5588@dailycc.net
대전시의회(의장 이상태)가 17일 중구 부사동에 있는 ‘되살미 사랑나눔 봉사대’를 (증증장애인 봉사단체, 봉사대 대장 김장섭)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상태 의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 받지 않아야 한다”며 “훈훈한 정(精)을 나누눈 것이 설날의 참된 뜻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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