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가 22일 내린 눈으로 나무가 쓰러져 도로을 덮친 적성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 불편없도록 빠른조치를 지시했다.(사진=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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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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