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7시 20분경, 대전시교육청에 수능 문답지가 도착해 설동호 교육감과 김진수 부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들이 시험지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운반된 수능 문답지는 수능 당일 새벽 대전지역 시험장 35곳에 운송될 예정이다. (사진=김의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7시 20분경, 대전시교육청에 수능 문답지가 도착해 설동호 교육감과 김진수 부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들이 시험지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운반된 수능 문답지는 수능 당일 새벽 대전지역 시험장 35곳에 운송될 예정이다. (사진=김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