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마지막날인 22일 대전제2컨벤션센터. ‘대전의 과학기술, 세계의 중심에 서다’란 주제로 20일부터 열린 행사에서 네 발로 자유자재로 걷고 엎드리기도 하는 '강아지 로봇'이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사진=황천규 기자)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마지막날인 22일 대전제2컨벤션센터. ‘대전의 과학기술, 세계의 중심에 서다’란 주제로 20일부터 열린 행사에서 네 발로 자유자재로 걷고 엎드리기도 하는 '강아지 로봇'이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사진=황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