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 조성된 3만㎡의 메밀밭이 하얗게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3일부터 본격 개화할 이곳 메밀꽃은 9월말 만개해 10월초 최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사진=추정리 경관밀원추진위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 조성된 3만㎡의 메밀밭이 하얗게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3일부터 본격 개화할 이곳 메밀꽃은 9월말 만개해 10월초 최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사진=추정리 경관밀원추진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