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4일 세종시교육청이 1층 로비에서 고 서이초교사 49재 명복을 빌었다. 영상은 시교육청 직원들과 동료교사들이 헌화하는 동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소연 선생이 해금 연주로 고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연주곡은 이준호 곡 '그 저녁부터 새벽이 오기까지'이다. 이외에도 이사오 사시키 곡 'Always in a heart'를 연주했다. (영상=정완영 기자)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4일 세종시교육청이 1층 로비에서 고 서이초교사 49재 명복을 빌었다. 영상은 시교육청 직원들과 동료교사들이 헌화하는 동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소연 선생이 해금 연주로 고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연주곡은 이준호 곡 '그 저녁부터 새벽이 오기까지'이다. 이외에도 이사오 사시키 곡 'Always in a heart'를 연주했다. (영상=정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