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환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집중호우 피해를 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부동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69년 대구에 설립됐다.
특히, 국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부동산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준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