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 20일 대전시교육청 정문에 대전교사노동조합이 추모공간을 마련한 가운데 시민들이 포스트잇과 국화를 남기며 애도를 표했다. 이틀 전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새내기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전국적인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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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7.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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