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띠별운세 2023년 6월 17일 (오늘의운세- 음력 4월 29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6.16 18:0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6월 16일 금요일 운세 ← 클릭하기

2023년 6월 16일 (음력 4월 29일)
2023년 6월 16일 (음력 4월 29일)

▶ 쥐띠

고전이 있을지라도 인내로서 이긴다면 또 다시 행운이 찾아올 수. 그러나 힘든 짐을 벗게 된다 해도 정신적으로 힘겨울 듯. 1 · 2 · 9월생 사랑에는 벽이 없으나 말이 많으면 싸움이 심각하게 되니 언행 조심하라. ㅅ · ㅇ · ㅂ성씨 합의점 찾을 것.

 

▶ 소띠

무책임한 언행과 마음에 변화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말 것. ㄱ · ㅇ · ㅅ성씨 투기적인 장난은 삼가라. 인생은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하는 힘이 있음을 알 것. 여기서 좌절은 더 큰 목적을 위해 일해 나갈 수 없는 낙오자가 될 뿐이다.

 

▶ 범띠

사랑이란 것은 단 둘이서만 하는 것인데 남의사람 탐내거나 끼어들어 불안한 상태이다. 좀 더 굳은 의지가 필요할 때. 제조업 하는 사람 흐름이 따라 고전이 있지만 또 다시 호조의 시기가 열림을 알라. 2 · 7 · 9월생 자식문제로 고민할 수.

 

▶토끼띠

남에게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베풀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항상 기쁨으로 가득 찰 듯. 자신만을 위한 욕심은 금물. 1 · 9 · 12월생 남모르게 하는 일 다 알게 되면 부모 · 형제에게 화근이 뒤따를 수 있으니 길이 아니면 가지 말 것.

 

▶용띠

무슨 일이든 항상 망설이다가 한발 늦어진다. 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재능을 백분 활용해서 인정을 받아라. 부부가 맞벌이 하는 것은 좋으나 남에 것 무서워 할 줄 알라. 1 · 8 · 10월생 처진 어깨 또 다시 무게 잡을 수 있으니 실망은 금물.

 

▶뱀띠

사랑하는 사람의 대화에서 의견을 존중함이 좋으며 마음에 벽을 헐어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라.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손실의 원인이 될 수. 문서와 인간관계로 심적 갈등 크겠으니 1 · 7 · 9월생 신중을 고려하여 마음에 부담 주지 말 것.

 

▶ 말띠

당신의 꿈은 누구보다 크지만 새로운 것을 진행하는 것보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보강해서 전진하면 행운의 여신이 찾아올 것이니 윗사람의 조언을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여라. 3 · 5 · 11월생 욕심은 금물. 한 단계 씩 추진할 것.

 

▶ 양띠

갈 길은 멀고 날은 저물어 가니 나그네 같은 초조한 마음이지만 안정된 마음으로 순리를 따라 매사에 느긋한 자세로 참고 노력하면 좋은 대가 따름을 알 것. ㄱ · ㅇ · ㅊ성씨 올바른 판단이 미래를 좌우할 수 있으니 서둘지 말 것. 아직은 때가 아니다.

 

▶ 원숭이띠

남의 비방을 받을 수니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혼자서 하고 있는 일이 아무도 모를 줄 알았지만 세상엔 비밀이 없음을 알 것. 7 · 8 · 12월생 마음에 병이 심하면 우울증에 빠질까 염려되는구나. 자신을 위해 나만의 시간을 갖고 소일거리 찾을 것.

 

▶ 닭띠

2 · 6 · 9월생 오랜만에 자신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밀하게 세워서 좋은 성과 거두어라. 인간관계를 지혜롭게 넘기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불화의 벽 계속 쌓여가고 있음을 알 것. 마음정리하고 잡으려면 복 잡아라 떠날 수 있다.

 

▶ 개띠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만큼 노력여하에 따라 행운을 부르니 더욱 힘찬 노력으로 사랑하는 자 보호하며 살아라. 현재까지 답답하게 느끼며 살았겠지만 이제 겨우 시작한 것 호운의 바람 불어올 듯. ㄱ · ㅂ · ㅈ성씨 기쁨의 빛이 보인다.

 

▶돼지띠

과거 일에 시련을 이기는 길은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다. 새로운 각오로 앞날을 설계하며 욕심내지 말고 분수껏 대처하라. ㅇ · ㅈ · ㅎ성씨는 체격이 큰 사람이던가 아주 작은 사람을 경계하라. 유혹이 오면 지혜롭게 대처하라.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