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 읍내동에 380년 전 뿌리를 내린 대전시 보호수 느티나무가 링거를 맞으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하고 있다. (사진=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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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6.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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