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우성면(면장 정연광)은 지난 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과수 재배농가를 찾아 배꽃 인공수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정연광 면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은 이날 단기간에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연광 우성면장은 “배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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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우성면(면장 정연광)은 지난 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과수 재배농가를 찾아 배꽃 인공수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정연광 면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은 이날 단기간에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