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서장 최길훈)는 전교생이 37명인 앙성면 소재 강천초등학교를 찾아 교통사고예방 교육을 21일 가졌다. 충주경찰은 이날 필기구 등 홍보물과 녹색어머니협회가 준비한 간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교통안전을 당부했다.
충주/안기성기자
충주경찰서(서장 최길훈)는 전교생이 37명인 앙성면 소재 강천초등학교를 찾아 교통사고예방 교육을 21일 가졌다. 충주경찰은 이날 필기구 등 홍보물과 녹색어머니협회가 준비한 간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교통안전을 당부했다.
충주/안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