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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3.16 19:10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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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omer Day’는 대전시에 유학 온 학생들이 초기 생활에서 겪는 사회·문화적 어려움을 덜어줘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해주는 조기정착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2시 유학생 199명(9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서구문화원에서 이종태 국제교류문화원이사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 홍보물영상 △대중교통 이용안내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과 법규 안내 △ 대전생활경험발표 순으로 본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엑스포과학공원을 방문해 전기에너지관 등 과학문화 체험 후 연정국악원으로 이동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 관람을 끝으로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 국가별 현황은 중국 148명, 일본 11명, 대만8명, 베트남 6명 등 총 199명이 참여했다.
/남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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