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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3.07 19:32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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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예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철민)를 중심으로 세차사업 등 15개 사업에 100여명의 일자리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자활사업 중 약손돌보미, 약손간병, 주거복지센터, 청소합시다, 맛고을, 자활영농조합법인 등 6개 사업 20명이 자활공동체로 인정 받아 독립해 운영하고 있다.
자활공동체는 조합 또는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탈 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로 2인 이상 저소득층으로 구성된다.
최 군수는 추운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항상 희망을 버리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예산/강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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