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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2.12 19:08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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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군무 그리고 갈대’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마련하고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조류독감과 신종 플루로 연기됐다가 5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군은 지난 7일부터 알찬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해왔다.
조류생태전시관을 중심으로 화양면, 망월리, 와초리, 옥포리, 그리고 김인전 공원 등 4개소에 탐조시설을 갖춰 철새를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철새먹이 주기 행사와 탐조투어 참여수기 공모전, 철새퀴즈대회, 철새모양 탁본체험, 철새작은음악회(매주 토 2회)등 다채로운 행사 등이 펼쳐져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서천/신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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