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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16 19:42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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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식당이나 가정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병뚜껑을 수거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재활용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데 뜻을 함께 해 병뚜껑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병뚜껑 모으기 사업엔 (주)진로와 하이트가 함께 참여키로 해 협약식을 가졌으며 매월 쌀 200kg씩을 관내 불우 이웃들을 위해 기증키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엔 아산시새마을회 조영구 회장을 비롯 회원 단체장과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명, (주)진로와 하이트 천안지점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엔 병뚜껑을 함부로 버리지 말 것을 당부하는 의미에서 시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아산/이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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