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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5 19:29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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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제일가람 보은 법주사는 300만원 상당의 템플 스테이 참가비용(1인당 7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이날 경찰관과 함께하는 소통·치유의 시간, 세조길 산책, 연꽃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서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 가정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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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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