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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4 18:26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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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평3동 복지만두레는 저소득 주민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등 다양한 사업(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장학금 전달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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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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