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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위험물취급소 안전관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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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6.24 15:27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조영학)는 폭염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위험물 제조소 등 584개소 중 무작위로 10% 선정하여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위험물 제조소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제조소 등의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제조소 등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조사 ▲위험물 시설 사고 발생 시 위기 대응 체계 구축과 운영 여부 등이다.

최용호 화재대책과장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도가 상승하여 위험물 저장·취급 시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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