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6.23 17:20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SNS 기사보내기
특히 맹훈재 서장은 21일 은하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장수원을 방문해 요양 중인 노인들을 만나 생활환경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시설관계자에게는 학대행위 예방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여성청소년과 담당 경찰관은 “최근 가정에서도 노인학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변에 노인학대가 의심되는 노인을 발견했을 때는 112 또는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신고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