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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1 18:04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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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5여명은 더워지는 날씨에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 장조림, 배추와 열무로 만든 물김치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병희 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땀방울 흘리며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노 용두동장은 "항상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는 회원님들의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며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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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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