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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1 15:41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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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영 학생은 지난 9일 오후 하교길 도로위에 떨어진 핸드폰을 발견하고 삼촌과 함께 즉시 파출소를 방문, 신고하였으며 경찰관은 곧바로 면소재지에서 상업을 하는 주인에게 되돌려 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장평청남파출소 경찰 관계자는 “핸드폰은 범죄에 이용될 수도 있고 중고 물품으로 불법 거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범죄 예방과 기타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격려를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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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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