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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1 11:56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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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대표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싶다”며 “올 여름은 유난히 길고 덥다고 하던데 기탁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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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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