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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1 13:23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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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보은경찰서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피서철 관광지 등 현장에 나가 기관 단체와 협업으로 지속적인 불법촬영 점검 및 홍보활동으로 안전한 휴가지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 집중신고기간 운영과 불법촬영기기 판매·유통사범을 단속 중에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불법카메라 설치 우려지역 점검 신청도 접수받고 있다.
이경자 서장은 “탐지장비를 적극 활용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하여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보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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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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