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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0 14:52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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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확대하고자 추진한 이날 행사는 단양, 제천, 충주, 음성 등 북부권 지역의 중견·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만석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 기술위원의 스마트공장 개념과 도입 필요성,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등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기업들의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20일 북부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중부와 남부권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관련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충북 스마트제조혁신에 총력을 다해 기업 경쟁력 강화로 충북경제 4% 실현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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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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