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반찬나누기, 안부, 세탁, 청소 등 나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원면에서는 장조림, 고추장떡, 오이피클, 열무김치, 떡 등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지역 어려운 이웃 56가구에 전달했다.
박숙희 금산군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로 3년째 접어드는 이 봉사활동으로,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눌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기적으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반찬나누기, 안부, 세탁, 청소 등 나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원면에서는 장조림, 고추장떡, 오이피클, 열무김치, 떡 등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지역 어려운 이웃 56가구에 전달했다.
박숙희 금산군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로 3년째 접어드는 이 봉사활동으로,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눌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기적으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