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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6 22:33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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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새마을회 회원 50여 명은 이날 신니면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충주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진기화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이현숙 회장 등 임원진 10여 명도 함께 하며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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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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