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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4 00:27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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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당선자는 “낙후된 동부 6개면과 열악한 원도심을 살려보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무한 책임을 느낀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소신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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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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